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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할놈의 열매.... 열매노기를 8월 말부터 시작했으나 초기의 부지런한 열정도 거의 식어가는 중입니다.... OTL 정확히는 시험 및 리포트 등의 압박으로 마비노기 자체를 접속 못하는 지경이니... 혹시 열매노기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Tip 몇가지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1. 일단 열매를 최대한 모아놓고 시작. - 하면서 따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은 금물! 24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실 수 있는 강인한 엉덩이를 가지신 분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사람에게는 무리라고 사료됩니다. 2. 최대 스테미나를 늘려라. - 16살까지 적용되는 "기운찬" 쌍 단검 (or 흑요석 쌍수) + "축복의" 머리띠에 피오드 일반 보상인 흰거미를 인첸한 "축복의 흰거미 머리띠 + 새벽의 부츠 + 각종 장비에 흰거미 인첸을 바르면 스테 300쯤은 우습게 넘어갑니다. 일단 많은 스테미나를 가지고 있어야 많은 열매를 먹을 수 있겠지요. 열매로 차는 배고픔 게이지는 %가 아닌 일정 수치 입니다. 따라서 스테가 많으면 그만큼 오랫동안 잠수를 탈 수 있지요. 간혹 배고픔 게이지 50% 상태에서 장비를 벗어서 배고픔 게이지를 더 떨어트리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로 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똑같습니다. -_-; 3. 메디테이션은 항상 켜두어라. - 메디테이션을 켜놓고 가만히 있는 것과 켜지 않은 것. 이 두 상태에서의 배고픔 게이지 (깜장색 바) 생성 속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메디테이션을 켜놓을 때, 허기가 더 잘 진다는 거죠. 메디테이션을 켜놓고 있으면 자연스레 차는 스테미나가 차지 않습니다. 따라서 메디테이션을 킨 상태에서 열매를 캐겠다고 나무를 치는 것은 효율적으로 안좋으니 차라리 많이 열매를 모아놓고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겁니다. 4. 열매는 무조건 쉐어링하라. - 혼자 캠파키고 쉐어링 하여도 상관없습니다. 조금 귀찮겠지만 쉐어링을 하는 것은 똑같은 허기량에 비해 더 많은 열매를 먹는 동시에 열매의 효과까지 올리는 방법입니다. 이건 이미 다른 사람들의 객관적인 자료로 나온 사실입니다. 5. 배고픔 게이지가 있을 때만 열매를 섭취하라. - 허기 게이지 100% 일때 아무리 열매 먹어도 말짱 도루묵 입니다. 괜한 열매 낭비하지 마세요. 6. 열매노기를 같이 할 동료를 구하라. - 쉐어링을 할거면 다같이 하면 효과는 배로 증가합니다. 열매소비량이 준다는 거죠. 이건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되니 열매노기 시작 한달 전부터 이리저리 광고를 하면서 동맹을 구해보세요. 마비노기에 날씨가 도입되면서 비가 올경우 캠파가 빨리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던전 로비나 캠프 안에서 쉐어링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열매노기 패치로 현재는 25살이 되면 열매로 솜씨 올리기가 몹시 힘듭니다. 따라서 독한 맘 먹고서 10살부터 25살까지 승부를 보시는게 가장 효율이 좋겠지요. 열매노기를 하시려는 많은 유저들에게 행운을 빌며- 아디오스 아미고-
본인이 가장 먼저 비쥬얼 노벨이란 장르를 접하게 된 것은 아마 카논이 제일 처음이었을 겁니다. 몇 년전이었던걸 생각해보면 그 당시의 저로써는 하나의 켤쳐쇼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그 당시 정신 상태 " 게임으로 무언가 여운이 남는다. " 이 자체가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항목 중에 하나 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만큼 비쥬얼 노벨이라는 장르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슬슬 다음 사냥감을 물색해볼 시간은 다가왔습니다. 그런 와중에 New-type (뉴타입....?) 한쪽 구석에 조그마한 기사에 눈에 띤 것은 다름 아닌 월희 였지요. 대략 2002년도 쯤이 아니었나 생각되는... 간단한 설명으로는 사신의 힘을 가진 남성이 공주를 죽인다 라고 써있더군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망상은 무슨 추리물이었지만, 동인계의 최고 히트작이라는 설명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월희의 플레이 후 ... 글의 묘한 풍체에 반해버렸습니다. 동인계에서는 거의 전설로 남은 게임 월희. 그 내용을 지으신 분이 바로 나스 기노코 씨 입니다. 원래 2000년 겨울 코미케 때 나온 월희는 나스씨와 다케우치 다카시 (Type-moon 일러스트 담당) 씨의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예정이었으나 이게 그냥 완전 대박.... 나버려서 나스씨의 글이 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되었지요. ( 나스씨와 다케우치씨는 원래 중학교 입학한 날 만났던 친구라고 하더군요. 같은 반 옆자리 였다나..) 월희라는 것의 소설로서의 장르를 따지면 전기소설 쯤에 해당합니다. 일본에서는 80년대 이후로는 잘 나오지 않고 90년대 이후로는 장르가 팍 죽어버리던 상황에서 전기소설로서의 월희는 매우 신선한 분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물론 80년대의 전기소설처럼 선과 악의 거대한 구조 속에서 한 개체가 넘을 수 없는 벽에 대항하는 전개가 아닌 흡혈귀라는 한 개체만을 등장 시킨 것이 차이라면 차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갑자기 이야기가 딴 곳으로...) ![]() 다분히 개인적 취향의 게임, 월희 (月姬) 월희가 히트하자 월희 제작 이전에 대나무 빗자루 라는 홈페이지에서 연재 되었던 "공의 경계"가 보완, 재편집하여 책으로 발매되었고, 동인숍의 베스트 셀러로 떠올랐죠. 고단샤 노벨에서 현재 이쁘게 꾸며서 발매 한것이 아마 1~2년 전이었을 겁니다. ![]() 또 개인적 취향의 공의 경계 (카라노 쿄카이) 월희의 확장팩 격의 가월십야의 발매 이후 한 동안 잠잠하다가 나온 물건이 있었으니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Fate / stay night 입니다. 물론 확장팩 격의 Fate / hollow ataracxia 도 나왔지요. Fate 스토리는 나스씨가 중학교 시절부터 생각해 오던 스토리 라고 합니다. 한편의 소문으로는 Fate를 만들기 위해 월희 이후 계속 비쥬얼 노벨을 할 마음을 가졌다고도... 비쥬얼 노벨로서의 " 월희 & Fate " . 그리고 소설로서의 " 공의 경계 " 최근에 새로 연재를 시작한 DDD ( Decoration Disorder Disconnection )가 있습니다. 나스씨의 팬으로써 신작을 낸다는 소식에 굉장히 반가웠고 현재까지 연재된 내용을 봐도 제 기대를 충분히 만족하케 하더군요. 아쉽게도 일러스트 레이터는 코야마 히로카즈 씨. (개인적으로 이것도 다케우치 씨가 해주시길 바랬던..) 공의 경계와 비슷한 냄새가 풍기긴 하지만, 나스씨의 말로는 비교적 해피 엔딩이었던 공의 경계에 비해 배드 엔딩 을 향해 달려보겠다고 말씀하신.... ![]() ..... 월희나 공의 경계에서 다룬 것이 흡혈귀, 사도, 이능력자 이런것들 이라면 DDD는 악마 빙의....; 뭐...확실히 나스씨의 문체는 극과 극을 달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단어사전 하나 만들어 두면 유용할듯... 나스씨의 글을 읽다보면 정말 난해하거나 이해하는데 머리를 굴려야 할 곳이 많습니다. (전 공의 경계 3번 읽고서 '모든 것은 밝혀 졌어!' 같은 느낌을 얻었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확실히 매력있는 나스 기노코씨의 글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전부 읽어 보시길...
이분은 마알왕국이 처음나왔을 때 알게 되었지요. 아마 정확히는 2 부터 였을 겁니다. 마알 1 당시에는 그처럼 굵은 허벅지가 아니었는데 2로 넘어가면서 설정상 몇년이 지났기 때문인지 허벅지가... ![]() 이랬던 우리 아이가... ![]() 이렇게 .... 춘리의 다리를 연상시키는 알찬 허벅지가 그림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킨다고 할 수 있겠지요. (물론 가슴도 빠방 해집니다만...) 비슷한 그림체로는 요시자키 미네씨를 들 수 있죠. Ryoji씨의 그림체는 위 시점에서 거의 굳어 졌다고 볼 수 있겠군요. 현재에도 이분의 빠방한 그림체를 18금 업계 진출로 이어보려고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호응이... 본인도 Ryoji씨의 CG집과 설정집을 구해보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지만 다 절판...OTL 구하기 몹시 힘들더군요 ㅠ 이 분의 공식홈피를 들어가 보면 블럭 게임이 있습니다. (지금은 엑박 뜨더군요.)
![]() 이러한 배경의 건전한(?) 블럭게임 게임을 열중하다 보면 옷이 하늘하늘 벗겨져 가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캐릭터 표정도 미묘하게 변하죠) 지금은 Ryoji씨가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군요. 니혼이치에서 라퓌셀까지는 작업을 하시다가 디스가이아 부터는 나오셨고..(직업이 프리 일러스트레이터 이십니다.) 개인적으로 디스가이아의 그림체는 취향이 아니더군요. ![]() 라퓌셀을 마지막으로 현재 게임업계에서는 잠수중..
Ryoji씨의 게임업계 부활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전연령층 PS2와 19금의 차이는 종이한장...; ㅂ;)
열매노기 시작 후 약 6주가 경과 했습니다.
처음에는 환생을 막음으로써 금전의 소비를 줄이며 최강의 캐릭을 만들어 보자! 였으나.. 이게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더군요...OTL 10살때는 열매 조금만 먹어도 대폭 향상되더니만 현재 16살 돌입하니..그리 먹어도 안오르더군요. 이제 곧 기운찬의 힘을 받지 못하게 되는데 (아악!) 미래가 암울한 열매노기의 하루... P.S 10살때는 열매 섭취량과 솜씨 증가량을 데이터화 했는데 한 3일 지나면서 귀찮아서 포기. 그 당시의 통계를 보면 열매 약 40 개당 솜씨 1 증가 더군요.
네이버의 열악하고도 어처구니 없는 블로그 행태에 분노를 한표 살짝 던져 봅니다 -_-
평소부터 이글루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왠지 오늘 날씨가 좋길래 기분이 묘해져서 확 블로그 새로 개설 해버렸다는.. OTL ![]() 아하하~ 암튼..=_=; 오늘부터는 최선을 다해 블로그 관리를...(가까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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